220105 | 2 | 2022. 1. 5. 19:16

오늘 컨디션 좋았다! 심기가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고 오전에 업무 집중도 잘되고 실적도 좋았음!!
다만 빡친 한가지.. 검은 울원피스 안에 흰색 셔츠원피스 레이어드 해서 입고갔는데 이 원피스 오늘 처음 개시한건데 뭐 이따위로 만들었지 옷을… 다시는 보세니트 절대 안삼… 이러니까 디자이너브랜드나 코스 이런걸 사지 아 개빡쳐 잔털이 엄청 날려서 흰 원피스 전체에 털이

이렇게 붙었음
셔츠원피스는 집에 오자마자 돌돌이로 털 제거하긴 했지만 검은 원피스 저건 이제 어케 입냐고 하씨 개빡쳐 ㅠㅠ 당근 무료 나눔을 하기에도 미안한 수준임 ㅅㅂ ㅠ 모헤어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판판한 니트인데 털이 왜날리지..? 안그래도 고양이 털때문에 맨날 돌돌이 돌리는거 짱힘든데 일을 더해주네..
글구 아까 회사 직원이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원피스 앞부분이 스타킹속으로 들어간채로 나와서 헉 이러면서 알려주면서 화장실 들어갔는데 세상에 나는 앞뒤를 뒤집어 입고 있었다^^ 왜 아무도 안알려준거야 ㅠㅠ

오후에는 침착맨 유튜브중에 편집안된 원본으로 올라와있는걸 들었는데 영상을 보지 않고 라디오처럼 들어도 다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음.. 종종 이렇게 듣는데 가끔가다 개빻은소리 이런말왜하지 싶은것도 있긴하지만 그런건 걍 먹금하고 듣구있다… 방송에서 주호민이랑 침착맨이 노래방을 해서 신청곡 받아서 노래부르길래 집에 오다가 코노 들릴까 했는데 둘이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다 불러버려서 뭔가 질려서 나는 코노 안들렀음.. 삼천원만 내도 이렇게 열심히 불러주다니 돈이 짱인것 같고..